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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Mind 44

[life] 가상서버호스팅 구매했어요.

얼마전부터 만들고자 하는 싸이트가 있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호스팅 계정에서 제약이 너무 많아서 뭔가 창조작업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가상서버 호스팅으로 눈을 돌렸는데요. 가격이 저렴하군요 카페24에서 설치비 22000원과 달달이 500원정도면 램 512 하드 20G 트래픽 100G의 가상서버를 하나 내주는 군요. 가상서버라서 느리다거나 이런 저런 문제가 있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사용하다 보니 그런 것들은 저녀 느껴지지 않습니다. 직접 ftp도 올리고 apm도 올리고 하니 정말 좋네요. 공인아이피도 가지고 있으니 포트도 열어서 서비스도 마음것 사용할 수 있구요. mysql도 외부에서 접속하도록 설정정할 수 있고 데스크탑에서 가지고 놀던 일들을 서버로 올려서 서비스 할 수 있다는게 설레이는 군요. 좀더 창..

My Life&Mind 2010.09.17

NamSa의 끄적끄적..

저는 이런 저런 생각들을 글로 쳐둔답니다. 책읽다 떠오른 생각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해 볼까 합니다. 아직 이 코너의 제목은 정하지 않았어요.. 그제는 끄적끄적이라고만 올리고 오늘은 NamSa의 끄적끄적으로 제목을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올리게 되네요. 아직 정확한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언젠간 마음에 드는 생각이 떠오르겟죠.. 뉴스를 보고 책을 보고 자신의 느낌을 짧은글 2~3줄로만 적는 것으로도 매리트가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자신의 생각을 넣는 것이다. 그대로 배끼는 것은 의미가 없다. 여기서 다시한번 2가지 질문의 매리트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blog.naver.com/sahma 특례업체에 이력서를 넣으며. 어떤 디자인에 관련된 작..

My Life&Mind 2010.08.25

자유로움에 대하여..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랜드마크 포럼에서는 자유에 대하여서 "내가 할 수 없었던 것을 할 수 있을때 경험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더군요. 그럼 내가 할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저의 경우에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이곳에서 많이 자유로와 졌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 이곳에서 부자유를 느끼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저는 저 족쇄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자유스러운 부분과 느낌이 일치한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족쇄인것이죠. 저는 "표현"이라는 부분에 많은 족쇄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족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 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있나요? 아마 그 족쇄로 인한 현상들은 눈에 보일지도 모..

My Life&Mind 2010.08.24

끄적끄적..

오늘 틈틈이 떠올렷던 사색들의 끄적임을 올려봅니다.. 외부로 부터 들어와서 그냥 나가는 것과 외부로부터 들어와 내것이 된뒤 나가는 것은 다르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진정한 진정성이다. 그것의 파워가 훨씬 강하다. 진정성이란 진실되게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설정하라. 단지 정보가 구조가 외부에 떠돌아다니기 때문이 아닌. 무슨말을 해야되는지 모를때는 않하면 된다. 억지로 굳이 침묵속에서 벗어나려 하지 말자. 외부와 소통하기 이전에 내면과의 깊은 소통이 필요하다. 내면과의 소통없이하는 외면과의 소통은 소음에 불과하다. 그런데 어쩌면 외면과의 소통을 통한 소음이 나를 알아차리게 해주는 하나의 방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 트위터 쇼핑몰 링크나우 카페 통합적으로 연동되어 돌아가는..

My Life&Mind 2010.08.23

오쇼의 틈을 읽으며...

어제 카페에서 오쇼의 틈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끄적였습니다. 그것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맘에 이 블로그에 옮겨봅니다. 틈 - 오쇼 라즈니쉬 지음, 나혜목 옮김/큰나무 정말 행동하나 하기전에 수많은 생각들이 들어왓다 나갓다... 그 많은 생각을 이겨내면 행동을 하는 것이고 그 많은 생각들에 눌리면 지는 것이고 수 많은 변명과 합리화와 진정한 나의 의도 사이에서 끊임없는 저울질~ 수많은 생각들이 나를 지나가는 구나 나는 그 생각보다 크다고 한다. 진정으로 그럴까? 생각보다 내가 크다라 그런 나는 누굴까? 어떤 수준의 나를 말하는 것일까? 어떤 곳에서는 모든 것이 나라고 하고 어떤 곳에서는 개체의 자신을 나라고 한다. 그것이 어떤 수준으로 어떤 기준으로 나눈 나인지는 모르겟지면 결..

My Life&Mind 2010.08.12

"백북클럽" 8월 정모 후기

매달 첫째 주 월요일에 있는 백북클럽 정모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솔찍히 최근에 주간보고서 4주정도 밀리고 나니 코치님께 참가하기가 참 죄송해지더군요. 먼저 함게 참가하는 형을 만나 밥을 먹기로 하고 스타벅스에서 일찍 만났는데. 백북모임에서 발표할 책을 같은걸로 하고 계시더군요. 요번에 랜드마크포럼을 함게 들어서 그곳에서 추천해준 "위대한 성과의 법칙"이란 책을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시고 계신거였다. 이런 같은걸 준비하고 계시네 하며 발표 내용을 보니 다행이도 나와는 컨셉을 다르게 해서 발표준비를 하고 계셨다. 얼덜결에 그런데 형의 갑작스런 요청을 해오셨다. 우리 함께 발표해 보자고. 당황해서 약간 고민을 하다가. 네라고 대답을 하고 밥을 먹으로 출발.... 위대한 성과의 법칙 - 스티브 제이프론.데이브 로..

My Life&Mind 2010.08.03

"소셜웹과 전문강사" 모임 후기

월요일 새벽 7시 유영진님이 주관하시는 "소셜웹과 전문강사"모임에 참여를 했습니다. 본래 참가하던 스피릿소사이어티라는 독서클럽 역시 월요일 7시였는데 그 모임이 끝난뒤로 몸이 근질 근질 하던차에 링크나우에서 이 모임을 보고 냉큼 신청했습니다. 솔찍히 처음에는 참가자격에 "전문강사"라는게 대문짝 만하게 적혀 있어서 벌걸음을 이제 조금씩 띠어가는 저에게 고민꺼리를 던져 주었었죠. 그래도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맘에 신청버튼을 누르고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6시쯤 일어나서 강남 성공가계를 가보니 아무도 도착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2층에서 멀뚱거리며 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사람드이 오기 시작하고 토요일날에 참여했던 "비즈니스를 위한 소셜웹 코칭 No15 블로거파티"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My Life&Mind 2010.08.03

가능성? 정해진 미래?

요즘 블로그에 글이 뜸했습니다. 매일 무언가를 하고 이것을 글로서 써야 겟다고 생각만 하고 항상 실천은 뒷걸음이 었네요. 그래서 요번주 부터는 상호책임을 걸고 일주일에 글을 한개 이상 안쓰면 밥을 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은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겟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요. 그런데 제목에 보면 정해진 미래라고 되어 있죠? 그 정해진 미래란 것은 무엇일까요? 정말로 미래가 정해져 있을까요? 맞습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예측할 수 있죠. 여기에서 반론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 예상됩니다. 이게 뭔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라고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죠. 다시 말하지만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요...

My Life&Mind 2010.08.01

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

나는 참 무언가를 끄적이고 글로 써내는 느낌은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들을.. 내가 인식하는 것들을 글로서 풀어낸다는 것.. 그런 콩닥거리는 느낌이 좋아 글을 써낸다. 물론 잘쓰는건 아니지만 틈이 날때마다 노트에 끄적끄적.. 트윗에.. 미투에.. 카카오에.. 아이폰에.. 끈임없이 나를 돌아보고 상상해보면서 글을 써덴다.. 그러면서 내가 저녀 관련없다고 생각햇던 아이디어들이 꾀어지고.. 내가 무슨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알게되기도 하고. 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내면에 있는 것들을을 세상으로 끌어낸다는 의미이다. 물론 글만이 아니라 노래 춤등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한다. 무언가 끄적이고 싶은데 아무런 느낌도 영감도 떠오르지 않을때도 있다.. 그냥 그저 무언가를 끄적..

My Life&Mind 2010.06.19

자신의 앞에 자꾸 장애물이 보이시나요?

사진출처 : http://drkatesview.wordpress.com/2009/12/04/the-walls-exposed/ 자신의 앞에 자꾸 장애물만 보이고 고통의 연속이신가요? 그것이 진실인가요? 진실이라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모든 것을 파트너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을 기회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을 성장의 디딤돌로 본다면 나와 모든 것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지금 자신이 고통으로 장애물로 바라보는 것을 기회로 바라본다면 무엇이 보이나요?

My Life&Mind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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