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프로그래머 NamSa

내일 스터디와 코칭 모임이 겹친관계로 스터디때 그룹코칭준비와 스터디 자료 발표 그리고 코칭모임에서는 1시간정도 강의를 해야 하는데 그걸 준비하려면 오늘만 책 4권정도를 읽어야 하는군요 그동안 코칭 받았던 자료들도 둘러보고.. 책속에도 파묻히고 사색도하고 .. 오늘은 몰입의 연속 속에서 맘것 즐겨 보겟습니다. 모두 나자신이 즐거워서 하는 일이니 힘이 팍팍 나네요 ^^ Q. 여러분은 자신의 일을 즐기고 계신가요? Q.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Q. 당신은 무었을 위해 그곳에 있나요? 오늘 읽는 책 리스트 웹 이노베이션 웹 진화론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위한 웹표준 순수의식 이너게임 .. 코칭 자료들 ..

요즘 조금씩 내면에 쌓아 놓은 것들을 나누고 표현하는데 재미를 들리고 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물론 아직은 초보단계이지만 조금씩 발전하는 무언가를 창조해내고 있다는 느낌에 재미를 느낀다. 그리고 스터디 그룹도 새로 만들고 내가 쌓아 놓은 코칭역량들도 조금씩 여기 저기 적용하기도 하고 그런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도해로써 그리기도 한다. 아직 한발걸음이지만 그냥 그 발걸음 자체가 너무나도 경쾌하고 맑아서 행복하다. 지금 준비하는 코칭소셜포탈, 그리고 특례, 코치가 되는것 웹 올인원시스템 모두 한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큰성과가 나오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그 발걸음의 보폭이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다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 빵터질꺼라 생각한다. 짜내는게 아니라 흘러넘친다는 느낌 조..

요즘들어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는 것이 참 즐겁다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인생들 내가 살아보고 싶었던 인생들 그곳을 틈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세상을 체험할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사람들중 하나의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들이 나의 글을 보고 새로운 세상과 느낌을 경험해 보기를...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는 글을 계속 쓰고 있기는 한데 아직 글이 무언가 안다듬어졌다는 느낌 때문인데 어떤 글을 이 블로그에 올려야 될지 모르겟다. 무언가 지금 떠오르는 생각들이 명료해져서 내글들을 하나하나 공개하고 싶은 날이 오면 공개하게 되겟지 인문학적 프로그래머라는 타이틀로 다시 시작해 놓코 그에 맞는 글하나 올리지 못하고 있군. 어쩌면 주제를 내가 명확하게 맘속으로 정하지 않은지도 모르겟다. 사실 인문학적이란게 나의 ..

그 동안 이 블로그는 리눅스에 대해 제가 쓰면서 느낀 팁들을 위주로 글들이 올려져서 저의 느낌은 거의 배제되고 단지 팁만을 위주로 전달했는데요. 이건 블로그보다는 스프링노트에 적는게 낳을것 같기도 하고 최근에 글을 좀 써보면서 내 경험을 글로 써낸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느꼇기에 블로그를 전반적으로 바꾸어 볼까합니다. 아직 서툰글이지만 저의 생각이나 느낌등의 비중을 높일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블로그에는 리눅스가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인문학적 프로그래머라는 주제로 리눅스 뿐만 아니라 각종 마케팅 웹에 대한것 그리고 인문학적인것 철학적인 것에 대해서도 저의 스타일대로 풀어 나갈생각입니다. 예전부터 코칭에 관한 블로그를한다.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겟다 하면서 따로 블로그를 관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