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Have I Done? by tropicaLiving 어제 라이브K라는 곳에서 주체한 "실시간 웹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솔찍히 그곳에 참가하기 전까지는 실시간 웹 컨퍼런스가 무었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듣다 보니 실시간 웹 이놈 물건이다. 실시간웹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스트림 즉 흐름이라고 한다. 흐름이란 무었이냐면 그야말로 마치 강물이 흐르듣이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면서 흘러 가는 것이다. 무언가 기존의 검색엔진 처럼 과거의 정보가 축적되어서 그것이 보여지는게 아니라 그야말로 현재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현재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 흐름이다. 트위터나 미투 이런것은 과거의 데이터가 축적됫다기보다는 현재의 흐름이 중요하지 않는가? 이처럼 소셜이나 RSS등을 이용한 실시간으로 올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