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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던 홈페이지 아쉬움..

alignG 2016. 11. 7. 21:11

2년 전쯤인가 작업을 했던 홈페이지가 있다.
게시판부터 문자시스템까지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었다.

어떤 회사에서 은퇴하신 분들이 쓰시도록 만든 홈페이지 였는데.

가입절차도 까다로웠고 다루기에도 까다로웠는지 그 곳의 인원수에 비해 활성화가 덜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폐쇠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하신다.

UX라던가 이런 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든다.

지금 그쪽일은 거의 없지만 계속 익혀서 이것 저것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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