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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모두 다 사랑이다.


전철을 타러 올라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아주귀여운 강아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낑낑데자 아저씨 왈 "x놈의 x들 왜이리 짖어대" 아 정말 저리도 귀여운 강아지들에게 그런말을ㅠㅠ~~ 그러면서도 그 때 들었던 생각은 "그 아저씨의 마음 속에도 사랑이 듬뿍 들어 있겟지~ 어떤 것들이 그것을 드러나는 것을 막고 있을까? 막고 있는 것들 다 내려놓으시고 사랑을 듬뿍 표현하셨으면 좋겠다..."였습니다.

존재의 차원에서는 누구나 사랑 그자체입니다. 그것이 표현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필터들(에고)에 의해 변형되어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투박함, 어머니의 잔소리, 여자친구의 집착.. 다툼, 오해, 폭력, 두려움... 이것들은 사랑과는 반대인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랑의 드러남 입니다. 다양한 필터들이 있는 그대로의 사랑이 드러나는 모습을 외곡하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럴 때 자신이 사랑이라는 경험은 희미해지게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필터들을 하나하나 드러내서 보고 내려놓기 시작할때 우리는 자신이 사랑 그 자체임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표현이 사랑 그 자체임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표현하는 방식을 들여다 보세요. 그 아래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있나요?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나요?
다른 이들이 무언가를 표현하는 방식을 들여다 보세요. 그 아래 깊숙한 곳에는 무엇이 있나요?
다른 이들은 당신에게 어떤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