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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승복


Crying Leefs
Crying Leefs by luciano.martins 저작자 표시비영리

어제 행군을 하면서..

승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승복이라는 것은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삶과의 싸움..

삶과 분리되어 나와 삶과 대립하고 싸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삶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저 나를 통해 삶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리되면 어느 순간인가 그곳에서 나의 깊은 곳에서 의도가 올라온다.

에고로부터가 아닌 깊은 내면의 순수의식으로 부터..


승복은 무언가의 밑에서 패배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