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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LVM이란?

alignG 2009. 8. 2. 23:55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우붙투 테스트 서버가 필요해서 설치하다 디스크 설정부분에 항상 LVM이 나오는데 뭐지 하면서 지나갓는데 급 심히궁금증이 생겨서 뒤적 뒤적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LVM-HOWTO 에서 발최하였습니다.

전통적으로, 파티션 크기는 고정적이다. 이것은 시스템 설치자는 "나는 이 파티션에 얼마나 많은 데이타를 저장할 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이 파티션에 얼마 이상을 저장할 것이다"라는 질문을 고려할 것을 요구한다. 사용자가 파티션 공간을 모두 사용하였을때, 보통은 파티션을 다시 잡든지 (전체 운영 시스템의 reload를 의미한다.) 심볼릭 링크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한다.

파티션은 물리 디스크의 연속된 블럭들이다라는 생각은 계속 바뀌었다. 대부분의 유닉스 시스템들은 물리 디스크를 몇몇 단위(unit)들로 나눌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중 드라이브에서 저장 단위들은 "논리적인 volume"으로 모아지고, 이것들이 파티션으로 할당된다. 추가적으로, 단위(unit)들은 원하는 공간처럼 파티션에서 추가되거나 제거될 수 있다.

이것이 논리적인 볼륨 관리자(LVM)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1G 디스크를 가지고 있고, 600MB를 사용할수 있는 "/home" 파티션을 만든다고 하자. 그리고 여러분이 할당한 공간을 모두 사용하였는데 "/home"에서 1G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가정하자. 파티션의 예전 개념을 사용하면, 여러분은 1GB의 다른 드라이브를 가지길 원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디스크를 추가하고, 새로운 "/home"을 만들고 현재 존재하는 데이타를 복사할 것이다.

그러나, LVM 설정으로, 여러분은 단순히 400MB(또는 더) 디스크를 추가할 수 있고, 저장 단위(unit)들을 "/home" 파티션에 추가할 수 있다. 다른 툴들은 지금의 파일 시스템을 재 조정할수 있도록 허용하며, 여러분이 더 커다란 파티션 크기로 재 조정할 수 있고 원래의 비지니스로 돌아갈수 있다.

매우 특별한 경우로써, LVM은 이동할수 없는 타켓의 백업을 만들수 있도록 자체적인 "snapshots"을 만들수도 있다. 우리는 이러한 흥미로운 가능성으로 돌아가서, 이것은 다른 많은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가진다.

다음 섹션에서 우리는 LVM의 기초를 설명하고 LVM이 사용하는 여러 추상적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뭐 결국엔 소프트웨어 라이드 같은것이라는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출처 : http://coffeenix.net/data_repository/htm/01-05-4.htm
·쉬운 관리.
·서로 다른 많은 디바이스 조합 지원.
·직관적인 저장 장치로의 접근.
·뛰어난 확장성.
·믿을만한 안전성과 효율.
·스냅샷 기능 지원. 


간단한 사용법
http://www.oneone.kr/?mid=linuxbegginer&document_srl=1959

대충 뭐하는건지 나의 호기심을 충족할정도만 훌터보았다
다음에 좀더 깊은 호기심이 들면 실제 사용하는 법과 좀더 근본적인 원리에 대해서좀 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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