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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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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Crying Leefs by luciano.martins 어제 행군을 하면서.. 승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승복이라는 것은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삶과의 싸움..삶과 분리되어 나와 삶과 대립하고 싸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삶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저 나를 통해 삶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리되면 어느 순간인가 그곳에서 나의 깊은 곳에서 의도가 올라온다. 에고로부터가 아닌 깊은 내면의 순수의식으로 부터.. 승복은 무언가의 밑에서 패배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코칭] 판단과 분별에 대하여 얼마전 무릅팍 도사 주병진편 보다가 떠오른 분별입니다. 우리가 판단이라는 잣대로 사람들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자신을 어떻게 괴롭히고 있는지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Judge Discern Judge(판단)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으로 당신의 생각과 반하는 다른 사람의 행동 또는 생각을 비교하는 것이다. Discern(인식)은 편견이나 비교 없이 인식하거나 다른 사람을 깨끗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에고는 사기(격려, 지지)가 필요할 때 판단한다. 실행: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면, 아직 당신 안에 완전하게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라. ] 내 가 판단을 하고 있다면 이것을 자각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안에 어떤 상처가 반응을 하여 상대방에게 판단을 ..
[코칭이야기] 질문의 7가지 힘 안녕하세요 *^^* 오늘 화창한 날씨네요 . 오늘의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코칭을 받으러 오시는 분중 어떤 분들은 답을 알려주기를 원하고 자신을 이끌어 주기를 원하는 마음에 오시지만 왜 질문만 던지냐고 하며 당황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코칭의 3대 전제중 하나가 "2. 문제의 답은 바로 그 문제를 지닌 사람 내부에 있다. "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기에 고객의 내면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코칭에서 아주 파워풀하게 사용하는 도구중 하나가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질문에는 어떤 힘이 있는 것일까요? "질문의 7가지 힘"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것 들여다 볼까요? 첫번째 힘.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
저의 강점은요~ 강의 준비로 메일을 뒤지다가 예전에 강점혁명책에 나오는 테스트를 해봤을때 나왔던 결과를 다시 보니 새롭네요. 내가 이런 강점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의 강점에 대해 쓰기 전에 강점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대한나의발견강점혁명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 상세보기 이책에 나오는 대로 강점을 수식으로 표현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강점 = 재능 + 지식 + 기술 용어정리 강점 : 한가지일을 완벽에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능력 재능 :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고, 감정, 행동패턴 지식 : 학습과 경험을 통해 얻은 진리와 교훈 기술 : 몸에 익히는 것을 말함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입니다. 그 이유는 재능은 타고난 것이며 지식과 기술은 구축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움이란 그저 있는 그대로를 말한다.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그런데 이것은 완전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냥 있는 그대로일 뿐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는 무언가 꽃은 피어나는 것이고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는 희노애락 그리고 우리가 실패라 성공이라 부르는 것들 역시 그저 자연스러운 드러남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잡고 놓아주지 않으려 할 때 그것은 고통으로서 다가오게 된다. 그냥 그것이 그것이고 그러함이다. 삶 속에서 내가 애쓰는 부분을 보면 무언가 그곳에서 피하려 하고 회피하려 하는 면을 보곤 한다. 그 부분을 들여다보면 꼭 무언가 내가 잡고 놓치 않으려는 부분이 있다. 이것을 에고, 의미, 집착, 관점, 신념.... 등 다양한 용어로 표현한다. 물..
모두 다 사랑이다. 전철을 타러 올라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아주귀여운 강아지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낑낑데자 아저씨 왈 "x놈의 x들 왜이리 짖어대" 아 정말 저리도 귀여운 강아지들에게 그런말을ㅠㅠ~~ 그러면서도 그 때 들었던 생각은 "그 아저씨의 마음 속에도 사랑이 듬뿍 들어 있겟지~ 어떤 것들이 그것을 드러나는 것을 막고 있을까? 막고 있는 것들 다 내려놓으시고 사랑을 듬뿍 표현하셨으면 좋겠다..."였습니다. 존재의 차원에서는 누구나 사랑 그자체입니다. 그것이 표현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필터들(에고)에 의해 변형되어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투박함, 어머니의 잔소리, 여자친구의 집착.. 다툼, 오해, 폭력, 두려움... 이것들은 사랑과는 반대인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랑의 드러남 입니다...
[코칭] 자연스런 성장이 되는거야? 어제부터 코칭속에서 자연스런 성장이란 주제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았다. 자연스런 성장이란 마치 씨앗이 심어지면 싹이트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간도 역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코칭에서는 그것을 자각과 책임이라는 근본원리를 통해 자연적인 성장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촉진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코칭을 통해서 변하지 않는 경우의 이유는 무엇일까? 충분히 자신을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자각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가져가야 되는지 인식하고 있음에도 변화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요즘 경험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변화에 대한 뜻이 명료하지 않으면 변하지 자각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이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진정으로 뜻은 없되 자신이 무언가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애..
[코칭] 테니스의 이너게임 드디어 나왔군요 *^^* 이너게임은 코칭의 가장 아래에 있는 원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 책을 쓰신 티모시 골웨이의 첫작품이 이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책이 드디어 번역본으로~ 요번에 이책과 함께 "스키의 이너게임"이란 책도 함게 나왔군요. 지금 반디에 전화해서 카운터에 맞겨달라고 했어요 *^^* 요번주에 쌓아놓은 일이 많아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겟지만 벌써 기대되는군요. 정말 이너게임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오늘도 잠깐 여기저기 펼쳐 보았는데 예전에 놓친 글귀들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요번에 "이너게임 테니스", "일의 이너게임", "테니스 이너게임'을 시리즈로 읽어봐야 겟습니다. 골프가 신체의 자각을 위주로 쓰셨는데 테니스 역시 그런 비슷한 뉘양스 일꺼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