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신져를 둘러보다가 "소셜앱비즈니스"라는 곳에서 오픈 스터디를 한다길레 바로 카페로 달려가서 가입신청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소셜에는 꾸준히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요즘에 "우피경제학", "린치핀", "생각혁명"등의 책을 읽으면서 소셜에 대한 생각이 좀더 확장되 어있고 내가 소셜을 통해 세상에 기여 할수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 생각하던 찰라에 눈에 뛴 소셜관련 모임이었습니다. 학습조직이라는 이야기에 늘 한쪽귀를 쫑끗 세우고 있는 저이기에 오픈 스터디라는 키워드도 저에게 다가 왔었구요. 가는 길이 어려워서 조금 헤멧지만. 시간에 맞추어서 아슬아슬 세이프. 그런데 가자 마자 20대는 없이 적어도 30대 이상이신 분들이 모여있어서 당황했다는 물론 그런 모임에 가면 대부분 그런 분들이시만 응근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