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에서 질문을 통해서 나 자신을 드러내듯이 불완전한 문장들을 완성시켜 보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약간의 방향을 바꾼것이지만 느낌은 또 다르네요 ^^ 이 방법은 나다니엘 브랜든이라는 심리학자가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완벽의 추구라는 책을 통해 접하게 된 방법인데.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해야만 할 것같은 느낌과 마찬가지로 문장을 완성시키지 않고 줌으로서 자신의 답을 찾도록 하는 방식이네요. 요령은 아래에 불완전한 문장을 몇가지 제시할 것인데 그 한 문장을 적어도 6가지로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잠시 자기비판은 한구석으로 밀어 두시고 떠오르는 것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논리적 합리적 이런 비판들은 잠시 접어두로 떠오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씀으로서 그런 모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