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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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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관리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야 하나. 스튜디오를 혼자서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 잠시 외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굳이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어 해지하고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켈린더를 이용해서 활용하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고객관리하기에 종종 빠지는 부분도 있고 헤메이는 부분도 있어서 가볍게 나에게 맞게 하나 만들까 한다. 만들어야지 떠올린지는 오래되었다 . ㅠㅠ 늘 항상 실행이 문제다. 지금 스튜디오 홈페이지에 연동해서 만들어 봐야 겠다. 만들려고 생각 기획 중인건 아래와 같은데 손가락이 영 그쪽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1. 스튜디오 프로그램 2. 질문 프로그램 3. 외주 받고 미루고 있는 것
[끄적임] 오랜만의 vim 이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자주 써야지 하면서 깜빡하네요 오랜만에 vim과 파이썬을 깔아보는 중~~ 무언가 설레이네요. 군대 제대 뒤에는 리눅스 가지고 논지도 한참 된듯합니다..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면 한번 깔아서 삽질해 볼까도 고민중.때때로 삽질이 그리워 지네요~ /etc에 있는 파일 하루 종일 뒤지고 google에서 관련 해결책 찾아보려고 헤메고 그 헤메이는 느낌 참 좋았는데 말이죠 . 혼란이 온다는 것은 참 감사한 것이랍니다. 이제 변화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고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왔다는 신호 이니까요~ 헤메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해결책도 더 빨리 찾아 오겠죠. 갑자기 글이 먼산~~ 으로 가버리네요~ 어쨋든 중요한 골자는 오랜만에 vim을 깔아봤고 블로그에 자주오겠다는 것이지요.
충무로의 예쁜 카페 "에빈의 커피이야기" 충무로에 영화 "뜨거운 안녕" 보고 집에 들어가서 일하는건 안땡기고 헤서 어디 예쁜 카페 없을까 검색하다고 알게된 "에빈"이라는 카페 충부로 1번출구로 나와서 LG U+과 죠스 떡복이 있는 사이로 쭈욱 들어오시면 에빈간판이 보이네요. 카페가 너무 이쁘다~~ 조명도 은은하고 디자인이 참 예쁘다~~ 조용하고 인터넷도 잘되는데다 콘센트도 곧곧에 있어 작업하기에 추천~~ 핸드드립 전문점이라는데 나는 그리 커피를 즐기지 않으므로 패스 *^^* 저는 레몬 얼그레이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종업원 분들이 무지 친절하시다는) 더울까봐 바로 옆에 선풍기도 챙겨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좌주시고 (감사 감사~~) 요즘 여기 저기 예쁜카페 돌아다니는데 종종 포스팅해 올리겠습니다. *^^*
알라딘 중고서점 신림점 방문기 군대가기 전에는 중고서점을 참 많이 이용했던 것 같은데... 제대하고 나서 잊혀져 있다가 얼마전에 강남의 알라딘 중고 서점을 들렸습니다. 또 신림점을 들렸다. 전체적으로 강남점보다는 신림점이 묘하게 끌리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신림점은 지난 4월 18일, 오픈했다고 하네요~~ 신림역 2번 출구에서 서울대 방향으로 쭉 올라가는 길에 있는 청암위브의 지하 1층입니다 그냥 올라가다 보면 눈에 딱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신림역의 알라딘 중고서점 강남에 알라딘중고서점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는데 군대에 있어서 한번도 못가보았네요. 신림에 살면서 조그만 중고책방은 참 많이 다녔었는데 이렇게 큰 중고서점이라니 거기다가 컴퓨터로 검색까지 된다니 감격이었답니다. 매장에 있는 책을 인터넷 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데 아..
[개인] 전역이네요 이제~~ 29.5세에 전역입니다~~ 이런 저런 일로 27에 입대해서 29.5세에 전역입니다~~ 다행이도 동갑인 동기들이 좀 있었답니다~~ 심지어 1살 위의 형도 있었다죠~ 전역하고 나오니 홀가분하기도 씁쓸하기도 하네요 이제 어떤 일을 할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뭔가 흥미로운 일들이 펼쳐질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직 모든 것은 가능성의 세계군요 이제 블로에 글을 일주일에 한번 씩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빗방울 따라해보기.. 비오는 날이 되면 내 가슴은 뭔가 설렘이 가득한 날이다. 휴게실 창문 밖으로 비가 찰랑거리며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하수구로 떨어지는 비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어떤 빗방울은 하수구로 떨어지고.. 어떤 빗방울은 꽃잎위로 떨어질텐데.. 불만 하나 없이 자기 길을 가는구나.. 삶 자체를 있는 그대로 끌어 안을 수 있는 빗방울에게 질투도 나고 부럽기도 한 느낌이 올라온다. 삶 자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 보기..삶의 흐름에 나를 맡겨보기..
수줍고 적날한 자기소게서? 아마도 저번에 내가 꾸준히 쓸 수 있는 것?... 요런 발찍하고? 거만하고? 쒸크한 컨셉으로 글을 썻던 것 같다. 오늘 아침 출근하기전 어제 챙겨둔 12년 3월호를 휘리릭 훌터보던 중... 그 달의 컨셉이 `수줍고도 적날한.. 자기소개서>임을 보았다. 마음 결에 스치기만 할 정도로 책을 훍터보던 중.. 아! 얼마전에 블로그의 정체성.. 꾸준히 무엇을 쓸까에 대해고민을 했었지 하는 것을 몸의 기억속에서 건져 올렸다. 그 생각이 "펄떡이며 나에게 나 자신을 표현해봐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였다" 내가 공부하는 것.. 익히는 것.. 숨기고 싶은 것.. 삶속에서 느끼고 경험하는것.. 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들.. 그것들을 수줍고도 적날하게 이블로그라라는 그릇에 담아보는 것야.. 그래 나란 녀석과 나란 녀석의 주..
꾸준히 쓸 수 있는 것.. Baby booties by ingermaaike2 얼마전에 블로그의 정체성이라는 글을 썻습니다. 그 글에 이것저것 주저리 주저리 써놨지만 정작 명료하게 무엇을 써야 겠다는 느낌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Its My Birthday! Party Wooo! ( also TGIF ) by Sam Ilić 내가 꾸준이 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즐거움을 느끼고 꾸준히 탐구하고 글로 풀어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반말체로 쓸까? 존댓말로 쓸까? 이런 저런 고민들이 듭니다. 요즘들어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은 글들을 찾아서 필사도 해보려 하고.. 글쓰기에 관한 책도 펼쳐 보려 합니다. 글쓰기란 뭔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꾸준히 쓰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서는 길을 떠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