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윈도우에서 작성한 txt파일이나 각종 소스파일이 리눅스에서 깨진다 허거걱
이럴 경우 보통 아랍어여서 그런다!! 농담 퍽퍽퍽.. ^^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와 리눅스의 인코딩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윈도우는 euc-kr을 사용하고 최근의 윈도우는 대부분 utf-8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경우 어떻게 하지? 우리 리눅스는 iconv라는 인코딩을 바꾸어 주는 명령어가 있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쓴다.
iconv -f euc-kr -t utf-8 파일명
그런데 파일을 다시 열어보면 바뀌지 않는다 단지 바꾸어서 출력만 해주었을뿐 파일자체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라는 리다이렉션 기호를 쓰면된다
iconv -f euc-kr -t utf-8 파일명 > 저장될파일
이제 저장될 파일을 열어보면 한글을 볼수있다 눈빛이 블링 블링
자동으로 vim에서 파일 가리지 않고 읽고 싶다면 ~/.vimrc에 다음과 같이 추가하면된다 자세한 정보는 Vany님의 블로그를 참조하기를
이럴 경우 보통 아랍어여서 그런다!! 농담 퍽퍽퍽.. ^^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와 리눅스의 인코딩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윈도우는 euc-kr을 사용하고 최근의 윈도우는 대부분 utf-8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런 경우 어떻게 하지? 우리 리눅스는 iconv라는 인코딩을 바꾸어 주는 명령어가 있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쓴다.
iconv -f euc-kr -t utf-8 파일명
그런데 파일을 다시 열어보면 바뀌지 않는다 단지 바꾸어서 출력만 해주었을뿐 파일자체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다. 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라는 리다이렉션 기호를 쓰면된다
iconv -f euc-kr -t utf-8 파일명 > 저장될파일
이제 저장될 파일을 열어보면 한글을 볼수있다 눈빛이 블링 블링
자동으로 vim에서 파일 가리지 않고 읽고 싶다면 ~/.vimrc에 다음과 같이 추가하면된다 자세한 정보는 Vany님의 블로그를 참조하기를
set encoding=utf-8
set fileencodings=ucs-bom,utf-8,cp949,euc-kr,latin1
if v:lang =~ "utf8$" || v:lang =~ "UTF-8$"
set termencoding=utf-8
else
set termencoding=cp949
endif
set fileencodings=ucs-bom,utf-8,cp949,euc-kr,latin1
if v:lang =~ "utf8$" || v:lang =~ "UTF-8$"
set termencoding=utf-8
else
set termencoding=cp949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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