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예기 나누는 재미가 쏠쏠한듯 합니다. 그러다가 관심사가 착착 맞으면 미친을 맺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해 나가는 그런 재미요.
그리고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있어서의 가치도 높은 것 같습니다. 저의 삶의 어떤 부분들을 개방하고 그 글들을 읽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나의 이미지가 생성되게 되고. 자연스레 그 사람의 블로그 비즈니스에 관심을 끌게 되고 그중 필요성이 느껴지면 서로 비즈니스 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도 하구요. 1인 기업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이런 생각 도 해보게 되네요. 1인기업을 준비 중이라서 그런지 개인 브랜딩을 어떻게 할까에 대한 관심이 느네요 ~ 나의 관심사에 따라 깊이학습하고 정리한 뒤 그것들을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통해 흘려보낸다. 그러면 사람들이 나의 지식이나 능력에 관심을 끌게 되고 그것은 자연스레 그 사람들이 필요할 때 나를 찾게 된다.
잠시 글이 딴 곳으로 새버렸네요 ^^ 이것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정리한뒤 다음에 또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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