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새로운 블로그에는 리눅스가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인문학적 프로그래머라는 주제로 리눅스 뿐만 아니라 각종 마케팅 웹에 대한것 그리고 인문학적인것 철학적인 것에 대해서도 저의 스타일대로 풀어 나갈생각입니다. 예전부터 코칭에 관한 블로그를한다.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겟다 하면서 따로 블로그를 관리하게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1주일 한개 이상의 포스팅을 목표로 저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녹여내 보겟습니다.
솔찍히 글쓰는 것에 대해 아직 서툰감이 있지만 계속 늘고 있음으로 하나하나 써나아가다 보면 어느센가 좋은글들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프로그래머가 관리자가 아니라 그 베이스에 자신의 철학을 가진 인재가 되기 위하여 건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