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Mind

alignG 2012. 1. 14. 10:05
163 / 365 - Felix Felicis
163 / 365 - Felix Felicis by Noukka Sig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책과의 첫만남..
만남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마지막 페이지..
그리고 아쉬움..

아쉬움은..
나의 손을 통해 펜으로 흘러..
종이위에 잉크로 남는다..
.....
........
..........




Q. 새로운 만남과 헤어짐 속에 당신은 무었을 경험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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