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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우분투 기반의 예쁜 배포판 mint Linux

alignG 2009. 9. 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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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어왔는데 우분투에 대한 불만이 없고 쫌 예쁜거 빼고 뭐가 다르겟어하고 안쓰다가 우분투가 9.10도 안나오고 지루해서 깔아봤어요 xubuntu도 깔았는데 지우고 민트로 갈아 탓죠

- 음 첫만남의 느낌은?
 예쁘다 ^^ 로그인 창부터 메뉴까지 디자인이 하나하나 마음에 든다는 전에 어떤 테마를 썻을때 이테마였는데 참이 쁘다 했었는데 그게 민트의 기본테마군요 ^^

- 민트의 기능성은 ?
 음 전반적으로 우분투가 철저히 오픈소스였던것에 오픈소스만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위주라서 따로 세팅해주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것들이 많아서 맘에 들었어요
 특히 메뉴 눌렀을때 즐켜찻기기능이라던지 자기 좀더 효과적이라고나 할까요 ^^

- 민트의 디자인은 ?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 완전 예뻐요 일딴 이름부터 이쁘잔아요. 무언가 향기로운 냄새가 나의 눈과 코를 찌르는듯한 느낌이에요

- 불편한 점은 없나요 ?
 제가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플레쉬에서 가끔 화면의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네요 그거외에는 불편한점 없어요 오히려 더 편하지요.

- 그래서 계속 쓸껀가요?
 우분투 9.10나오면 갈아탈 생각이지만 민트의 9.10을 지원한 버전이 발표뒤 2달뒤에 나오니 그걸로 갈아 탈까합니다 젠투 도 깔까 고민중인데 항상고민만하지요 ^^ 민트의 주수입원이 기본검색엔진의 구글 광고라던데 일부로라도 광고 클릭하고 있어요 민트 화이팅입니다 이름도 너무 예뻐요 ^^

홈페이지
http://www.linuxmint.com/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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