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을 확인하려 Gmail에 들어가지 상단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뜨더군요 그래서 클립하고 들어가보니
미국에서 액세스 했으니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하는 군요 ^^ 저 싸이트는 제가 인터넷 생방송하려 가입했던 싸이트인데 무슨일인지 제 계정에 접근하려 했었나보네요. 관리자가 해킹하려 한건가? 그다지 얻을것도 없는 나의 계정에.
구글의 사용자 보안에 대한 배려를 볼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훈훈했었네요. 구글이 악이다 선이다 말이 많치만 저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 면에서는 선이라 보고 있습니다. 영양력이 너무 커져 견제할 세력이 없어서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요. 인터넷계의 ms는 되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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