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 있던 파일들을 리눅스에서 작업하려니 utf8과 euckr의 차이로 글씨가 전부 깨져 버리는 군요. 그래서 열때 자동으로 인식해서 열어주는 방법이 없나 검색하다. 다음과 같은 고귀한 한줄을 찾게 되엇습니다. 고 녀석은 바로 "set fileencodings=utf-8,euc-kr" 요 한줄을 vimrc에 추가해 줍니다. $ echo "set fileencodings=utf-8,euc-kr" >> ~/.vimrc TIP 저장시 엔코딩 변경 :w ++enc=euc-kr :w ++enc=utf-8 보너스로 vim cheet seet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