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Mind

가능성? 정해진 미래?

alignG 2010. 8. 1. 15:35

요즘 블로그에 글이 뜸했습니다. 매일 무언가를 하고 이것을 글로서 써야 겟다고 생각만 하고 항상 실천은 뒷걸음이 었네요. 그래서 요번주 부터는 상호책임을 걸고 일주일에 글을 한개 이상 안쓰면 밥을 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은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겟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요. 그런데 제목에 보면 정해진 미래라고 되어 있죠? 그 정해진 미래란 것은 무엇일까요? 정말로 미래가 정해져 있을까요? 맞습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예측할 수 있죠. 여기에서 반론을 제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 예상됩니다. 이게 뭔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라고 이야기 하실지도 모르죠. 다시 말하지만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요. 어.. 방금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요"라고 말한거 들으셧나요? 이런 미래를 "위대한 성과의 법칙"이란 책에서는 무기력한 미래라고 부르더군요. 정해져 있기때문에 나는 할 수 있는게 없어라고 생각하는 미래요. 그러나 실째로 그럴까요? 좀더 깊숙히 들어가 보죠. 사람들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나요.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자신의 과거에 비추어서 바라봅니다. 나는 과거에 이랫고 저랫고 요랫고 했으니 앞으로도 이럴꺼야. 음.. 나는 이럴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삶을 살꺼야. 이런 것들을 우리는 불평이라고 하죠. 이런 불평들이 우리의 미래를 꽉 체우고 있습니다. 불평하다 보면 불평하는데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지금 당신은 어떤 불평을 가지고 있나요? 혹시 그런 불평에 관한 것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의 삶에서 그 불평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은 무었인가요? 만약 그런 불평들이 없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혹시 질문에 답해 보셧나요. 이 질문에 답해보시면서 새롭게 인식되신것이 있나요? 맞습니다. 당신은 불평에 의해 만들어진 미래를 현실화하면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 미래 즉 무기력한 미래를 살때 당신의 삶은 100%에 가깝게 예측 가능하죠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를 못해요. 지금의 불평이 10년간 지속된다면 당신의 삶은 10년뒤 어떤 모습일까요? 불평이 당신의 삶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자 그럼 지금 무기력한 미래에서 창조적인 미래서 한발걸음을 뛰어 봅시다. 미래가 당신의 불평들로 꽉차 있을때 당신은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되죠 그럼 지금 이 순간 미래의 공간에서 불평을 제거해 버리면 그곳이 공백이 되어 버린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즉 빈 도화지 위에 무엇을 그릴 수 있을까요?                 무었이든.. 어떤 것이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진정한 삶을 창조 할 수 있는 거죠. 과거에 의해서가 아닌 현재로 부터. 물론 현실이라는 한계의 위에서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날게가 없는데 몸으로만 날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럼 이 불평을 제거하는 첫걸음은 무었일까요. 당신이 평생동안 들고 다닌 이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인정하고 솔찍하게 바라 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칼자루를 쥐지 않으면 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첫걸음은 그것을 온전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진 불평은 온전하게 인정하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그 불평의 손잡이를 잡았으니 당신이 이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불평을 하면서 살아갈지 아니면 내렿놓을지. 자 한발자국 더 가 볼까요. 손잡이를 잡았으니 좀더 깊이 들여다 보아 봅시다. 그 다음 스탭은 그 불평으로 인해 나타난 영향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그것에 대해 온전히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인정하고 그것으로 인한 영향을 들여다 보고 온전하게 책임질때 그곳에서 당신의 돌파구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순간 스스로의 존재를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 이제 스스로를 어떠한 존재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 나는 OOO한 존재다. 나는 OOO한 존재다라고요 그리고 그 존재대로 세상속으로 뛰어 드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를 말씁드리겟습니다.
저는 예전에 피라미드에 빠져들어서 그곳에서 군대갈 시간을 빼았겻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깊이 인정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들때문에 군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미루고 특례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우물정 거리고 그랫습니다. 이런 나의 행동들에 대해서 온전히 책임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지금부터 군대에대해 기꺼히 직면하고 특례를 들어가 군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존재가 되겟습니다.

ps
혹시 주변에 웹관련된 특례가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