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프로그래머 NamSa

사설 아이피를 사용하면 ssh사용시 기다림이 작렬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깊숙한 부분은 -> http://blog.seabow.pe.kr/660 에서 먼져 서버에서 /etc/nsswitch.conf 의 hosts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해줍니다 hosts: files mdns4_minimal dns 그리고 ssh엔 다음 라인을 추가해줍니다 (기존의 설정파일에는 없답니다) UseDNS no 그리고 클라이언트엔 접속하는 곳의 IP를 /etc/hosts파일에 추가해줍니다 아이피 닉네임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접속하시면 됩니다. $ ssh ID@닉네임 물론 서버세팅을 하셧다면 IP로 접속하셔도 빠르답니다. 서버세팅을 해놓으면 굳이 클라이언트에서 hosts에 파일 안추가 해주어도 어느정도 빠른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는 /etc/rc.local이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은 부팅되면서 /etc/init.d/ 에 있는 파일이 실행되고 마지막으로 실행되는 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명령어를 넣어두면 됩니다. 부팅시에 ls를 집어 넣는다고 하면 아래처럼 /etc/rc.d에 추가만 해주면 되죠 $ sudo echo "ls" >> /etc/rc.d 특정 계정으로 실행하고 싶다고 한다면 su -c라는 옵션을 써서 추가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프로그램을 usera의 계정으로 실행 하도록 하는 겁니다. su -c "프로그램" usera 그런데 데몬형 프로그램이나 금방실행되고 종료되는게 아니라면 뒤에 &를 붙혀주어서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부팅시 그걸 실행한테로 스탑 해버리거든요 ^^ ..

-C 옵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agent.tar.gz를 /opt에 푼다면 다음과 같이 되는 거죠 $ tar -xvzf agent.tar.gz -C /opt/

한번도 안해보다가 심심해서 해봤는데 되네요 ^^ # echo 패스워드 | sudo -S 프로그램 expect라는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도 있겟지만 귀차니즘 ^^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으로 돌리면 쉘이 죽어버리면 같이 죽어버립니다. 쉘이 죽어도 계속 살리기 위해서는 다음 명령어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 # nohup 프로그램 > /dev/null &

기본적으로 우분투에는 개발자용 man페이지가 설치 되있지 않아서 # man 3 printf 로해도 함수가 출력되지는 않습니다. 이럴땐 다음 패키지를 설치하시면 함수 관련 맨페이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sudo apt-get install manpages-dev

웹서버라던지 멀티미디어라던지 패키지 따로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귀찬을때가 많쵸? 고럴땐 일딴 시냅틱 패키지부터 열어 봅시다 . 그리고 상단의 메뉴중 편집 -> 작업기준으로 패키지를 설치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작업을 선택후 확인 적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LAMP라던지 여러가지종류가 있는데 편리하게 원샷에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커멘드라인에서도 방법이 있을려나 했는데 안보이네요 ^^

시스템 -> 기본설정 -> 키보드바로가기 에서 추가를 눌러 이름과 명령어를 입력하시고 사용않음 부분클립해서 단축키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파이어폭스를 예로 들자면 추가를 눌러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파폭의 사용않음을 누르고 단축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 그리고 닫기를 누른뒤 Ctrl+1을 눌러보시면 파폭이 뜨는 광경을 목격하실수 있습니다.

요즘 삽질의 귀차니즘이 무조껀 편한거 편한것만 찾게 된다 그러면서 매번 더편해질려다가 삽질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 나는 게흘러지기 위해서 공부한다? 도있는듯하다 ^^ 그럼 시작해보자 /etc/apt/sources.list에 다음줄을 추가한다 deb http://dev.naver.com/repos deb/ 그뒤에 repository를 업데이트 해준다 # sudo apt-get update 그리고 나눔글꼴 설치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coding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 다양한 방법이 다음 링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

- 민트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어왔는데 우분투에 대한 불만이 없고 쫌 예쁜거 빼고 뭐가 다르겟어하고 안쓰다가 우분투가 9.10도 안나오고 지루해서 깔아봤어요 xubuntu도 깔았는데 지우고 민트로 갈아 탓죠 - 음 첫만남의 느낌은? 예쁘다 ^^ 로그인 창부터 메뉴까지 디자인이 하나하나 마음에 든다는 전에 어떤 테마를 썻을때 이테마였는데 참이 쁘다 했었는데 그게 민트의 기본테마군요 ^^ - 민트의 기능성은 ? 음 전반적으로 우분투가 철저히 오픈소스였던것에 오픈소스만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위주라서 따로 세팅해주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것들이 많아서 맘에 들었어요 특히 메뉴 눌렀을때 즐켜찻기기능이라던지 자기 좀더 효과적이라고나 할까요 ^^ - 민트의 디자인은 ? 너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