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프로그래머 NamSa

웹서버라던지 멀티미디어라던지 패키지 따로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귀찬을때가 많쵸? 고럴땐 일딴 시냅틱 패키지부터 열어 봅시다 . 그리고 상단의 메뉴중 편집 -> 작업기준으로 패키지를 설치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작업을 선택후 확인 적용을 누르시면 됩니다 LAMP라던지 여러가지종류가 있는데 편리하게 원샷에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커멘드라인에서도 방법이 있을려나 했는데 안보이네요 ^^

시스템 -> 기본설정 -> 키보드바로가기 에서 추가를 눌러 이름과 명령어를 입력하시고 사용않음 부분클립해서 단축키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파이어폭스를 예로 들자면 추가를 눌러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파폭의 사용않음을 누르고 단축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 그리고 닫기를 누른뒤 Ctrl+1을 눌러보시면 파폭이 뜨는 광경을 목격하실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특별해지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특별해진다면 그게 특별한걸까. 나는 가장 나다워 질련다. 그게 가장 평범하면서 특별한게 아닐까? 나는 이것 저것으로 나를 수식하려고 한다. 배운것 아는것 해본것 나들과 다른것.. 그게 가장 나다운걸까? 나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그런 탁월함은 무얼까?

개발만 잘하면 단지 개발자가 될뿐이다... 더 큰것을 보기위해 인문을 공부하라 오늘 세미나에서 들은 이야기다 완전 공감공감 진짜 개발만 잘해서는 단지 개발자빡에 될수가 없는것같다. 인문 경제등도 섭렵해서 자신의 세상을 보는 틀을 만들고 그 트랜드에 따라 자신 스르로가 무언가를 만들어 낼수 있는 인재 그런 인제가 중요한것 같다. 지금 1인기업관련 그룹 코칭을 들으면서도 단지 기술만가지고 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기술에 의미 철학 마케팅등이 얼마나 베어들어가서 고객들의 자아실현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몸에 많이 와닿고 있는 때인만큼.. 내가 코칭을 하기위해 필요한 경영이나 심리학등 대략 6가지 정도의 학문을 하나 하나 해나가는 것과 컴퓨터에 관련된 기술을 익혀나가는것은 좋은 길을 걷고 있는 듯..

요즘 삽질의 귀차니즘이 무조껀 편한거 편한것만 찾게 된다 그러면서 매번 더편해질려다가 삽질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 나는 게흘러지기 위해서 공부한다? 도있는듯하다 ^^ 그럼 시작해보자 /etc/apt/sources.list에 다음줄을 추가한다 deb http://dev.naver.com/repos deb/ 그뒤에 repository를 업데이트 해준다 # sudo apt-get update 그리고 나눔글꼴 설치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coding # sudo apt-get install ttf-nanum 다양한 방법이 다음 링크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 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

- 민트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예전부터 이야기는 들어왔는데 우분투에 대한 불만이 없고 쫌 예쁜거 빼고 뭐가 다르겟어하고 안쓰다가 우분투가 9.10도 안나오고 지루해서 깔아봤어요 xubuntu도 깔았는데 지우고 민트로 갈아 탓죠 - 음 첫만남의 느낌은? 예쁘다 ^^ 로그인 창부터 메뉴까지 디자인이 하나하나 마음에 든다는 전에 어떤 테마를 썻을때 이테마였는데 참이 쁘다 했었는데 그게 민트의 기본테마군요 ^^ - 민트의 기능성은 ? 음 전반적으로 우분투가 철저히 오픈소스였던것에 오픈소스만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위주라서 따로 세팅해주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것들이 많아서 맘에 들었어요 특히 메뉴 눌렀을때 즐켜찻기기능이라던지 자기 좀더 효과적이라고나 할까요 ^^ - 민트의 디자인은 ? 너무 만..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끄적 끄적 거리네요 개강이다 새로운 강의도 들어야 한다 이런 핑계로 잠시 블로그에 글올리는걸 미루고 있었네요. 블로그에 글쓰는 것도 제가 행복해하는 일줄 하나인데요. 무언가 표현할수 있다는것은 행복한것 같습니다. 나만의 스타일로 나만의 컨텐츠로 나만의 브렌드로 ^^ 왜이렇게 나만의 나만의를 말하냐구요? 요즘 새로 참여하는 21C 새로운 시대, 초강대개인 1인기업 코칭 "I am Brand" 그룹코칭에서 꼿힌 말이거든요 저번주에 첫강의를 들었는데 노지희 코치님의 파워를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고 이야기 나누다 조그마한 코칭 스터디 그룹도 하나 만들구요 ^^ 초반 코칭 질문중에 요번그룹 코칭에서 자신이 기대하는 것은? 이라는 질문에 저는 저자신이 세상에 어..

최근에 새로 내 머릿속에 들어온 관심사 리스트의 키워드는 협업, 한글, 배움, 유머 입니다 협업과 배움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었는데 최근들어 관심이 증폭되었네요. 협업은 팀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사소통의 문제등 서로 스케줄도 안맛고 하나지만 따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좀더 관심이 증폭되었습니다. 전체는 부분을 가지지만 부분만을 합쳐서는 전체가 되지 못합니다. 그사이에는 관계라는 키워드가 있기때문에 단지 부분만으로는 전체가 되지는 못합니다. 요즘 작업하고 있는 팀은 무언가 관계에 대해서 불협화음이 느낌이라고 그런 관계를 돈독히 해줄 서로 행복하게 해줄 협업 방법이 없을까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흘러다닙니다.. 배움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배움의기술 이..

Gmail을 확인하고 다른 서비스를 좀 이용하러 전체 서비스 보기를 눌렀는데 익숙한 아이콘 하나가 보이더군요 ^^ 어어 구글신께서 뭘한거지 이미 자신들의 블로그 서비스가 있을텐데 하는 심정으로 바로 가입 http://nan1004au.textcube.com 라는 계정을 받았지요 ^^ 뭐 그런데 별다른건 없네요 텍스트 큐브의 초보자용이란 느낌? 아래는 관리자 화면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첨부 화면인데요 유튜브의 동영상을 검색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았네요 티스토리처럼 동영상을 바로 업로드 하는 기느은 없더군요 음악삽입을 누르니 소리바다랑 연결되어 있네요. 그런데 클립하고 삽입해 봤는데 안나왔다는 ㅠ,ㅜ 뭐 이런 글들을 쓰고 있었는데 쓰다가 구글이 왜 텍스트 큐브를 인수했지라는 궁금증에 검색을 하다 보니 아래의..

오랜만에 PHP좀 건드릴려고 몸좀 풀고 자 mysql -u root -p 라고 입력하고 패스워드를 치니 요녀석이 안먹히네요 뭔일인가 한참을 이것저것 처봤는데 안먹힌다는 그래서 패스워드 리셋을 감행 했습니다 ^^ # sudo /etc/init.d/mysql stop # mysqld_safe --skip-grant-tables # mysql --user=root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new-password') where user='root'; flush privileges; exit; http://www.howtoforge.com/reset-forgotten-mysql-root-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