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프로그래머 NamSa

요즘은 뭐 그닥 프로그래밍을 안하고 있지만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해볼까 하는데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봐야 겠다. 예전에는 되게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무언가 좀 지루해진 느낌이다.

버추얼박스 오류 supR3HardenedWinReSpawn 윈8에 우분투도 멀티부팅 자꾸 에러나고 해서 버츄얼박스로 사용하려고 하니 이녀석도 에러를 뿜어 버린다. ㅠㅠ 에러메세지를 깜빡하고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메시지는 "supR3HardenedWinReSpawn"뭐 요런 내용이다. 검색보니 최신버전의 버츄얼박스에서 그럴 수 있다고 한다. 다운 그레이드 시키라고 해서 버츄얼 박스 홈페이지에서 구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했다. 좌측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눌러 이동 후 스크롤을 약간 내리면 구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아 버츄얼박스를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나는 일단 4.2버전을 다운로드 받았다. "Error In supR3HardenedWinReSpawn"문제가 나던 부분은 다행이 사라진..

윈도우에서의 예시를 말씀드립니다. 홈디렉토리의 _vimrc나 vim이 설치된곳의 _vimrc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리눅스에서는 앞의 경로를 제거하시고 firefox를 적어 주시면 될꺼에요 익스를 쓰시려면 와인으로 설치하신뒤에 연결하셔야 해요 아래에서 파폭과 윈도우의 경로는 자신의 컴퓨터에 맞게 변경해 주시면 되요 " On Windows, open URL under cursor. nnoremap :!start C:\Program Files\Internet Explorer\iexplore.exe % nnoremap :!start C:\Program Files (x86)\Mozilla Firefox\firefox.exe % F9키와 F8키가 연동되게 되겠지요 *^^*

주로 웹페이지 글을 킵 해둘 때는 에버노트를 사용 했었는데 킵해두고 읽는 데는 포켓이 좀 더 편리한 듯해요 그런데 요즘 재미있고 편리하게 쓰는 기능이 TTS라는 기능인데요 "Text-to-Speech"의 약자에요 문자를 말해주는 기능인거지요 문서를 포켓으로 옮긴 뒤에 TTS 기능을 실행하면 말로 일어줍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한글도 잘 읽어 준다는 거지요 속도조절까지 되니 글 하나 포켓에 올리고 걸어다니면서 글을 듣기에 좋아요 글을 읽을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듯해요

lnk 바로가기 배치파일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마땅히 안보이네요 vbs로 제작하는 방법들은 많이 돌아 다니더군요 확장자는 vbs로 저장하셔야 합니다. 이건 바탕화면에 cmd를 만들어 주는 소스이니 자신에 맞게 수정해서 쓰세요 실행은 저장하고 클릭해서 하서도 되고 cmd에서 실행하셔도 됩니다. set WshShell = WScript.CreateObject("WScript.Shell" ) strDesktop = WshShell.SpecialFolders("Desktop" ) set oShellLink = WshShell.CreateShortcut(strDesktop & "\cmd.lnk" ) oShellLink.TargetPath="%SYSTEMROOT%\system32\cmd.exe" oShellLin..

트랜드와칭이라는 블로그의 글을 피드로 받아보고 있는데 정말 유용한 Clipping tool 2가지를 소개합니다. 라는 글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에 여기저기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료들을 모으고 글쓰는 걸 좋아한느 저에게 구미가 땅길 만한 주제이지요 거기에 2가지가 나와 있었는데 한가지는 유료로 바뀌어서 패스하고 다른 웹페이지 캡쳐툴인 "SissorsFly"가 있어서 만지작 거려 볼겸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저는 주요 사용 브라우져가 파이어폭스인데 이녀석은 크롬 확장기능 만 제공하네요 그래서 캡쳐를 통해서 자신만의 자료들을 쌓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기에 크롬으로 들어가서 로그인 하고 확장을 설치 했습니다. 설치하고 이것 저것 만지작 거려 보는데 다양한 형식의 웹페이지 캡쳐를 지원하고 그것을 한곳에 모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에 에버노트 플로그인이 들어가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에버노트에 있는 특정 노트북의 글들을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옮겨주는 서비스를 만들면 재미잇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이미 다 만들어져 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나온 에버노트 플러그인 활용 글이에요 http://notice.tistory.com/2150 에버노트 유료버전으로 바꾸고 나서는 더욱 에버노트로 이런 저런 작업들을 많이하고 있는데 지금 타이밍에 알게 되니 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태그에 'tistory'만 추가하면 자동으로 글이 써진다고 하니 좋을 것 같네요

옵션에 들어가서 밝기조절을 할 수 있는건 당연하지요 그런데 오늘 실수로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드래그를 했는데 밝기가 조절이 되더군이 이런 쉬운 방법이 밤에 불끄고 누워서 이북 볼때 옵션을 들어가서 설정곤 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이런 ㅠㅠ 방법은 간단합니다. 책을 연후에 본문의 아무곳에다 손가락을 두고 손가락을 위로 드래그 하면 밝아지고 손가락을 아래로 하면 어두워지는 거에요 외부의 밝기에 따라서 밝기를 조정하며 읽어야 하는데 옵션으로 들어가서 바뀌기에 귀차니즘이 올라왔는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에요

윈도우를 쓰다보면 종종 리눅스의 bash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cmd가 있기는 하지만 그 손맛을 따라가기는 힘들지요 윈도우에 bash를 깔아서 쓰는 법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다지 맘에 드는 녀석은 없네요 Bash - 위키피디아 Bash (Bourne-again shell, 본 어게인 셸)은 본 셸을 대체하는 자유 소프트웨어로서 GNU 프로젝트를 위해 브라이언 폭스(Brian Fox)가 작성한 유닉스 셸이다.[2][3] 1989년 발표되어 GNU 운영 체제와 리눅스, 맥 OS X 그리고 다윈 등 운영 체제의 기본 셸로 탑재되어 광범위하게 배포 되었다. 또한 DJGPP와 노벨 넷웨어에 의해 도스로 이식되었고 시그윈과 MinGW의 배포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로 이식되었다. bash에는 alias라는 것이 있는데 ..

얼마전 검색을 하다가 버터스윗님의 이기적인 네이버와 멍청한 다음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http://blog.daum.net/leejaku/269 결론은 네이버에서는 다음에서 요청한 이미지를 거부하고 다음에서는 네이버에서 요청한 이미지를 거부한다는 내용이네요 저는 카페로 제글을 옮긴다거나 하는 작업을 안하기에이런일이 있는 줄 몰랐는데 어린애들이 니가 이랬으니까 나도 이럴꺼야 하는 느낌이네요 여러모로 재미있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