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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질문 몇가지..

떠오르는 질문 몇가지.. 좀더 정제해서 휴가동안 정리해봐야 겠다.. 내가 진정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진정으로 성과를 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나의 재능은 무엇인가? 나의 재능을 무엇으로 단련하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무엇이 올바른 질문인가? 무언이 내면을 명료하게 하여 주는가? 내가 지금 명료함을 가지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인식하고 있는가? 무엇을 인식하고 있지 않은가?

My Life&Mind 2012.07.28

승복

Crying Leefs by luciano.martins 어제 행군을 하면서.. 승복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승복이라는 것은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삶과의 싸움..삶과 분리되어 나와 삶과 대립하고 싸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삶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저 나를 통해 삶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다..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리되면 어느 순간인가 그곳에서 나의 깊은 곳에서 의도가 올라온다. 에고로부터가 아닌 깊은 내면의 순수의식으로 부터.. 승복은 무언가의 밑에서 패배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가 되어가는 과정이다..

코칭 2012.04.22

IT관련 포스팅이라..

이 블로그의 방문자의 대부분은 리눅스 사용자이거나 vim perl등에 관심있는 사람이군요.. 그와 관련된 자료를 올린지는 한참된 것 같은데.. 제대하면 관련된 이야기들 좀 듬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참고로 위의 티셔츠는 Linux.com Store 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요. 한글의 위상 *^^* 보너스로 linux girl이라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면 많은 남성동지들을 리눅스의 세계로 오고 싶게할 만한 사진이 듬뿍 뜬다는 소문이~~~ 이미지 linux-magazine.com

My Life&Mind 2012.04.17

삶의 메시지..

Which came first, the man or the mouse? by Abby Lanes "나를 하지마라. 너를 해라. 너 스스로를 위해 이 일을 재창조해라 너 자신의 글씨체를 개발해라" - 모쉐 펜덴크라이스 - 세상은 자신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던진다. 그것이 나라는 통로를 통해서 표현된다. 단지 그것을 따르면 그들의 삶을 사는 것이고 그 메시지를 나를 통해 녹여 내어 드러나도록 하면 신의 통로로서... 진정한 자신으로서 사는 것이다... Q. 지금의 삶은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가? Q. 그 메시지를 당신을 통하여 온전히 녹여낸다면 그것은 어떻게 변형되어 드러나는가?

카테고리 없음 2012.04.09

열렸다.. 닫혔다..

Fun with hearts by bored-now 어떤 사람에 대해 맘이 닫혔다 열렸다 닫혔다.. 사랑으로 대하려다가도 그 사람이 하는 말에 상처받고 닫았다. 그 상처 흘려보내고 다시 열었다...그리고 또 상처받고 닫히고 이렇게 반복되는 일 속에서 상처는 희미해져간다.. 그렇게 상처는 나의 마음을 성숙하게 해준다... 그렇게 사랑은 나의 마음을 성숙하게 해준다...

My Life&Mind 2012.04.01

듣고 있나요 자신의 목소리..

by Noukka Signe 듣고 있나요 자신의 목소리.. "내면의 목소리에는 수동적으로 외부로의 행동에는 능동적으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깊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있나요? 그리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나요? 당신이 행동하는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 최근 위의 문장을 읽고 "과연 나는? "이란 질문이 올라와서 그것에 대답을 해보니 외부에는 수동적으로 내면에는 능동적으로 더군요. 외부의 힘에 늘 순응하고 내면의 목소리는 억누르고 저 자신이 아닌 그저 중심없이 외부의 힘에 이끌려 다니는 저를 보았습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려 합니다. 그것을 삶속에서 마음것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나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My Life&Mind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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