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군요. 자주 써야지 하면서 깜빡하네요 오랜만에 vim과 파이썬을 깔아보는 중~~ 무언가 설레이네요. 군대 제대 뒤에는 리눅스 가지고 논지도 한참 된듯합니다..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면 한번 깔아서 삽질해 볼까도 고민중.때때로 삽질이 그리워 지네요~ /etc에 있는 파일 하루 종일 뒤지고 google에서 관련 해결책 찾아보려고 헤메고 그 헤메이는 느낌 참 좋았는데 말이죠 . 혼란이 온다는 것은 참 감사한 것이랍니다. 이제 변화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고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왔다는 신호 이니까요~ 헤메는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해결책도 더 빨리 찾아 오겠죠. 갑자기 글이 먼산~~ 으로 가버리네요~ 어쨋든 중요한 골자는 오랜만에 vim을 깔아봤고 블로그에 자주오겠다는 것이지요.